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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6-01-23 11:40
서울--(뉴스와이어)--3G, 4G 등 차세대 기술의 연구와 표준화를 선도해 온 삼성전자가 통신과 방송의 융합기술로 휴대폰시장의 주류로 떠 오르고 있는 DMB 등 휴대이동방송 세계표준 주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최근 통신연구소 김영균 전무가 휴대이동방송 세계 표준화기구인‘월드 DAB 포럼(World DAB Forum)’부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월드 DAB 포럼’은 DMB를 포함한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의 국제표준화 단체로 한국의 지상파 DMB(T-DMB)를 국제표준으로 승인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해 BBC, 마이크로소프트 등 100여 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김영균 전무가‘월드 DAB 포럼’전체 부의장에 선출됨으로써 삼성전자가 DMB를 비롯한 세계 휴대이동방송 기술표준을 주도하는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 전무는 현재 아태 무선통신 포럼(AWF, APT Wireless Forum) 의장, ITU-T SG 19 부의장, TTA 전파방송기술위원회 의장 등을 맡아 국내외 정보통신 국제표준화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통신연구소 김기호 전무가 4G 기술표준화의 세계기국인 WWRF(Wireless World Research Forum)의 부의장 활동하고 있고, 네트워크사업부 박준호 상무가‘와이맥스 포럼’이사회에 진출하는 등 3G, 4G 관련 단체에서 20여석의 의장단과 함께 2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며 세계표준화 활동을 주도해 왔다.

특히, 올해는 토리노 동계올림픽, 독일월드컵 등을 계기로 전 세계 휴대이동방송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의 DMB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정보통신 분야에서 세계표준의 선점은 곧 시장주도를 의미한다”라고 밝히며, “3G, 4G와 같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뿐만 아니라 DMB, DVB-H를 비롯한 휴대이동방송 기술 등 미래 전략 기술을 주도하기 위해 지속적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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