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서울을 동북아 금융중심도시로 육성하고 외국인투자유치 등 업무를 총괄할 금융투자관에 1월 23일 백윤범씨를 임용했다.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가로 서울시에 영입된 백윤범씨는 올해 51세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MBA석사를 취득한 후 미국내 당시 자산규모 5위의 뱅크원(2004년말 JP모건체이스 은행에 합병)에 입사하여 20여년간 근무했다.

뱅크원에서 “기업금융 본부장” 재직시에는 국내 대기업들의 해외금융 시장에서의 자본조달과 수출입 관련 금융주선 업무를 총괄하고 기업구조조정에 관한 자문 역할도 하였다. 또한 “금융기관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시중은행, 보험회사, 신용카드회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투자가들과 자산운용업무 추진을 통하여 금융시장수요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한국자본시장의 성장방향에 대한 전략적 식견을 갖게 되었다. 외국인 투자법인에 대한 자문역으로서는 외국법인의 한국투자 환경 자문, 국내 합작투자선에 대한 평가·조언의 역할을 하여 왔다.

그는 “국제 금융과 투자부분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서울시의 금융투자관으로서 서울시가 동북아 금융거점도시로 나아가는데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앞으로 금융도시담당관과 국제비즈니스추진반 2개 과를 관장하면서 서울을 동북아비즈니스 금융도시로 만들어 내기 위한 인프라구축 등 외국인투자유치 전반에 관한 일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시는 지난 1월16일 금융투자관 산하 금융도시담당관에 역시 공모를 통해 김봉환씨를 임명한 바 있다. 김봉환(37세)는 미국 미시간대 MBA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농림부 통상협력과 등에서 투자·통상에 대한 업무를 맡았으며 최근 외국인투자 기업인 한국다우케미칼에서 4년간 금융 및 자금 업무 등을 총괄 담당하였다.

이명박시장이 금융 및 투자유치 조직을 체계화하고 국장급으로 금융투자관과 과장급으로 금융도시담당관을 외부전문가로 영입한 것은 서울을 동북아의 금융 및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의 동북아 금융허브 중심지 조성을 위해 작년 10월 13일 경영기획실에 금융투자관을 신설하였고, 산하에 금융도시담당관과 국제비즈니스추진반으로 직제를 정비한 바 있다.

[참고자료]금융투자관 인적사항

성 명 : 백윤범 (白允凡 )
인적사항
생년월일 : 1954년 9월 16일 (만 51세)
주 소 :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학 력
1982. 12 미시건 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MBA)
1980. 2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졸업
1973. 1 경기고등학교 졸업
주요경력
【1984. 9 ~ 2004. 11 뱅크원 서울지점 근무(미국내자산5위은행)】
금융기관 담당 본부장 역임 (2002~2004)
기업금융 담당 본부장 역임 (1989~2002)
외국인 투자법인에 대한 자문역 역임 (1985~1989)
여신심사팀장 역임 (1984~1985)
【1983. 1 ~ 1984. 8 한국음료(미국코카콜라 한국현지법인)근무】
교육연수
1988. 1~ 1988. 5 미국 시카고 소재 First National Bank of Chicago의 Corporate Finance Development Program 과정이수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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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융도시담당관김 봉 환6321-4452 투자정책팀장여 장 권6321-4453담 당 자 최 승 호6321-4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