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정부에서 조성하고 있는 어초어장의 자율관리운동의 일환으로 어초어장 인근에 버려진 폐기물을 어업인 스스로 수거하는 바다가꾸기 운동이다.
주요 대상어장은 잠수작업으로 폐기물 수거가 어려운 수심 40m 이상 되는 곳을 선정하였으며, 최초 시범해역으로 욕지도 어업인이 주로 이용하는 인공어초 시설해역(983ha)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총 30명이었고 총괄 기획 및 기술지도는 수산과학원 자원회복단에서 담당하였으며, 욕지도 자망어선 15척이 동원되어 폐그물, 폐통발어구 등 0.5M/T을 수거하여 산업 폐기물 폐기업체에서 처리토록 조치하였다.
앞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업인과 함께 하는 바다가꾸기 실천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전개하고, 어업인들이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인공어초어장을 자율적으로 이용·관리 할 수 있도록 계몽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자원회복단 연구사 김호상, 박영래 051-720-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