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추진하고 있는「인터넷해외마케팅사업」이 도내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인터넷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추진한 지난해 인터넷해외마케팅사업에 동양전자(구미소재) 등 모두 15개 업체가 참여하여 77만불의 수출계약과 503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인터넷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발굴을 지원하는 동시에 세계 각지의 실시간 시장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업체들이 선호하는 시스템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 사업은 지난 2004년도에 처음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30만불의 수출계약과 900만불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올해에도 지난 해 보다 다소 늘어난 도내 우수 중소기업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해외마케팅사업을 지원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의 가시적인 성과에 힘입어 올 해에도 영천소재 “경신사” 등 총 20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전자카탈로그제작 및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해외바이어 발굴 및 수출을 지원한다.

한편, 기존에 운영중인 경북인터넷무역센터(www.gitc21.net)는 351개 중소기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트레이드클럽회원으로 1,060여개 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인터넷해외마케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연말까지 회원수는 400개, 트레이드클럽회원수는 1,300개 업체로 확대하여 품목별 수출인콰이어리, 업종 및 품목별 해외시장정보, 도 무역지원시책 관련 정보제공 등 인터넷무역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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