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에서는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 2003년에 동구 무등산, 남구 금당산 등 2개소, 2005년에 북구 삼각산, 광산구 용진산로 등 2개소를 각각 설치운영 하여 현장상황을 市廳상황실에서 직접관찰하고, 또한 원격시스템 조정으로 5개區廳 및 무등산공원에 영상을 실시간 전송 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갖춘 바 있다.
그동안 市상황실에서는 무인감시카메라로 산불발생 예상지역에 감시카메라를 원격 조정하여 산불여부를 판단 즉시 해당구청에 영상 전송 및 현장출동을 지시하며 현장과 수시연락을 통해 적기에 헬기투입 등 효율적인 초기대응에 힘입어 대형산불의 진행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05년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감시실적 12건
또한 감시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해 ‘07년에 2개소(동구, 광산구 망산)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무인산불감시시스템이 완성되면 산불의 조기발견 및 감시인력(공익요원)의 감소로 인한 업무 해소 및 인건비절감 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산불예방 및 진화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진화장비(산불진화차 8대→ 12대 등) 및 산불전문진화대원(20명 → 45명)을 확충하며, 산불범법자 포상금(2백만원)을 책정하여 시민들의 산불예방 참여의식 고취 등 산불예방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주5일제 근무에 따른 산림휴양 인구와 산림내 가연물질이 증대되어 산불발생위험이 높아감에 따라 2. 1~5. 15 (105일간)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시 본청과 5개구청 및 무등산공원 등 7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가동하면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통하여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면서 산불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끝으로 市 관계자는 “산불예방은 범시민적인 협조 없이는 성과를 거둘 수 없다고 밝히면서 모든 시민들이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입산시에는 화기물질의 소지를 금하며 산림내에서의 흡연이나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의 취사행위를 금하여 줄 것을 당부함은 물론 농촌지역에서는 산림연접지(100m 이내)에서의 농산부산물 등의 소각을 하지 말 것을 특별히 당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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