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화장품시장에 뛰어든 러시아 명품 화장품

서울--(뉴스와이어)--지난 해에 이어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저가 화장품시장에 러시아 명품 브랜드가 뛰어들었다. 저가 화장품은 거품을 줄이고 양질의 기능에 힘을 써 소비자로부터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속속들이 후속브랜드가 시장에 진출해 그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이제 해외 브랜드까지 가세하게 된 것.

한국의 까다로운 소비자들과 만나게 될 브랜드는 이미 러시아와 유럽에서는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스바보다’이다. 스바보다는 16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품 화장품으로서 1843년 모스크바 상인인 알폰스 랄레가 상류층을 대상으로 생산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그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추운 러시아의 기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간직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알로에 함유 보습제품들과 땀을 흘려도 오래 지속되어 러시아 발레리나들이 애용한다는 발레시리즈 등은 스테디셀러로 통하는 제품들이다.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선 그 효능이 알려져 각종 게시판에서 스바보다를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무엇보다 스바보다의 장점은 오랜 역사가 입증하는 장인정신과 천연 식물성 원료에 있다. 최신시설의 자체공장에서 만들어내는 화장품들은 과일산, 식물성 세라마이드, 리포솜, 스크럽, 프로비타민, 콜라겐, 탄력소 등의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식물성 재료들은 모두 시베리아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직접 재배한 식물들이 쓰이고 있다.

한편 여성포탈사이트 젝시인러브(www.xy.co.kr)에서는 사이트 내 포인트를 현금화해 스바보다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좀더 저렴하게 스바보다를 만날 수 있다. 향후 젝시인러브에서는 더 다양한 스바보다 제품을 위주로 2월 중, 쇼핑몰을 오픈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x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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