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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19:50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2일 개봉한 권상우, 유지태 주연의 <야수>(제공_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_㈜팝콘필름/감독_김성수)가 <대부><영웅본색>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진정한 남자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자라면 누구나 <대부>의 영원한 god father 말론 블란도의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 중후함과 위엄, <영웅본색>에서 보여준 남자들의 세계 앞에 열광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의리, 친구, 우정 등 남자들의 이야기에 선 굵은 배우들의 사실적인 연기 등이 더해진 남자영화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남자들의 로망과 현실에 도전하고픈 야망을 대신 얘기하며 많은 남성관객들에게 사랑 받았다.

때문에 <대부><영웅본색>을 비롯한 <첩혈쌍웅><친구> 등의 영화들은 남자영화의 지침서라 불리 우며 관객들의 뇌리에 남아있다. 그리고 이어 <야수>가 남자의 세계를 확실히 보여주며 많은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야수>는 회색의 도시,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 같은 두 남자가 암흑가 거물에 맞서 거친 폭력의 세계에 뛰어 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대작.

남자들의 세계, 우정 등을 그린 작품들은 많이 있었지만 앞에 작품들처럼 오랫동안 관객들의 기억이 남는 작품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야수>는 진정한 남자들의 모습과 의리를 처연하게 그린 누아르적인 장점과 장르 특성상 외면당하기 쉬운 여성관객들조차도 사로잡는 감동스토리로 오랜만에 모든 관객들 가슴에 남을 영화로 탄생한 것이다.

감각적인 화면과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야수>.
전국 9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영 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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