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미샤 재도약을 위한 전진대회
이번 행사는 최근 취임한 신임 양순호 사장의 ‘미샤 제2의 도약’의 일환으로 매년 에이블씨엔씨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간소하게 진행하던 신년 하례식을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행사로 기획한 것이다.
에이블씨엔씨 양순호 사장은 이 자리에서 ‘굳건한 국내 미샤 브랜드 입지와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이 목표’라는 내용을 포함한 2006년 에이블씨엔씨의 비젼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가맹점주의 마진율 확보를 위한 기존 매장의 경쟁력 강화, 틈새 시장 진입, 유통점 채널 증대, 제품력 강화와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 점주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을 부탁했다.
특히 양 사장은 "미샤 브랜드 런칭 6주년인 2006년은 미샤 브랜드가 국내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분수령이 되는 해로, 미샤 브랜드의 안정화를 위해 신규 매장 확대는 물론, 기존 매장의 경쟁력 강화도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기존 가맹점주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샤 브랜드 발전을 위한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양순호 사장과 가맹점주간의 질의 응답도 이어졌다. 이 외에도 2005년 우수 가맹점 시상, 마술쇼와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등 점주들과 에이블씨엔씨 임직원간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순서도 진행됐다.
에이블씨엔씨 양순호 사장은 “올해는 에이블씨엔씨에 매우 중요한 시기로, 전 임직원과 가맹점주의 협조와 신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에이블씨엔씨의 목표와 전략을 점주님들께 정확히 전달해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미샤의 브랜드 로열티를 제고하는 한편 이를 발판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