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캠페인을 수원·동수원·북수원·의왕 4개 톨게이트에서 통행차량을 대상으로 설 명절 안전문화홍보 캠페인을 1월26일(목) 10시부터 11시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한 설날을 보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 등 재난대처방법, 안내전화가 인쇄된 리플릿과 안전문화운동 확산 표어가 삽입되고 휴대폰 액정을 세척할 수 있는 핸드폰 줄등 홍보물 8,000여매를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도 26일에서 27일 양일간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철도역사 등 대중이용이 많은 곳에서 대대적으로 설 명절 안전문화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2006년도를 맞아 도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안전문화 홈페이지- http://safe.gg.go.kr」의 도민안전문화운동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흥미롭고 유익한 자료를 더욱 보강해 나갈 계획이며, 매일 4일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안전표지 설치하기', '비상구 찾기 운동'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시설물 및 마을을 선정하여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인 『안전한 건물(마을) 만들기』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 각종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을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마다 명절 때만 되면 민족의 대이동이 실시되고 이에 따른 안전수칙 등을 지키지 않아 재산 및 목숨을 잃는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고 있으며, 올해는 연휴기간이 짧아 예년보다 교통정체가 더욱 심할 것으로 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난 발생시 신속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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