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무분별한 외국어 사용과 이에 따른 우리말의 훼손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www.microsoft.com/korea; 사장 유재성)는 최근 한글과 우리 전통 문화를 사랑하자는 취지로 사내 동호회 “한사랑”을 출범, 첫 기념 사업으로 한글문화연대 부대표인 방송인 정재환 씨를 초청하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과 바른 우리말 사용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아름다운 언어환경”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생활 속의 생생한 사례들을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설명하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정재환 부대표는 특히 다국적 기업의 특성상 전자메일이나, 대화에 한글과 영어를 혼용하여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 있어, 우리말의 바른 사용 사례와 잘못 사용된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업무 중에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 문법에 맞지 않는 어휘 등에 대한 설명을 길거리 광고판을 비롯한 상점간판, 안내문, 인터넷언어, 텔레비전 자막 등의 사례로 소개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IT 분야는 그 특성상 외국어와 외래어 사용이 많습니다. 또한 인터넷과 메신저, 채팅 등으로 인해 우리말 훼손은 물론 신종 은어까지 남발되고 있어, IT 업계 종사자들에게 올바른 국어 교육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힌 정재환 부대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계 기업이나 한국 기업들도 잘못된 영어를 한글과 혼용하는 습관을 버리고, 아름답고 고운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 사랑에 대한 노력이 더욱 강화되어야만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은, “다국적 기업에서는 영어 사용을 선호하고 바른 한글 사용에 대해서는 등한시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사내에서 직원들에 의해 한글 동호회를 만들고, 방송사의 한글날 특집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할 만큼 한글을 사랑하고 바르게 사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2006년 새해 시작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한글에 대해서 바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정재환 부대표를 동호회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한글 사랑 첫 번째 행사의 강사로 모셔 특별한 한글 사랑에 대해서 들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로부터 IT 용어 한글화에 대한 의견을 듣는 웹 사이트 (www.microsoft.com/korea/hangul/)도 운영하고 있다. 2003년 연말에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이 사이트를 통해 현재 접수된 네티즌의 의견만도 1,000여 건에 이른다. 이 중 약 12%가 이미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즉시 반영되었거나 또는 차기 버전에 반영될 예정이며, 현재 내부에서 반영 여부를 논의 중인 의견도 약 30% 가량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글 사랑 동호회 “한사랑”의 오효근 초대회장은, “세계적으로 극심한 첨단 기술 경쟁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우리의 것을 잊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것이 더욱 아름다운 것이라는 취지로 한글 사랑 동호회 <한사랑>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라면서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을 포함하여 약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한사랑>은 한글 바르게 쓰기와 우리 전통과 문화 바르게 알기를 통해서 사내에 알리고 디지털 기록으로도 남기는 그러한 의미 있는 동호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연락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권 찬/인혜란 (02-531-4645/4581)
KPR 조철웅 과장/성경아(02-3406-2272,02-531-8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