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반, 오차드와 함께 온라인 시장 본격 공략

의왕--(뉴스와이어)--서울음반(대표이사 함용일)은 독립음악관련 세계 최대 디지털 음악 유통업체인 오차드(The Orchard)사와 1월 23일 자로 한국 내 독점 음원 유통 계약을 맺고 디지털 음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차드사(www.theorchard.com)는 지금은 메이저 레코드사에 소속되어 있는 Green Day, Coldplay, Ray Charles의 초기 음악을 포함한 락, 펑크, 힙팝, 클래식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73개국 1,000여 독립 음반사의 악곡을 마켓팅하고 유통하는 업체로서, 뉴욕, 런던, 홍콩, 토론토, 모스크바 등 전세계 지역에서 eMusic, iTunes, Napster, MSN, Yahoo!/MusicMatch, Real/Rhapsody등의 유통망을 통해 700,000곡에 이르는 음원을 서비스 하고 있다.

오차드의 대표이사인 그렉 쉘(Greg Scholl)은 26일 MIDEM(프랑스 칸에서 음악산업 종사자들이 1주일간 모여 음악관련 정보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이른바 국제 음악 마켓)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음반과의) 본 계약을 통해서 한국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우리의 사업을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음악시장 중 하나인 한국으로까지 확장시켰음을 의미한다. 이는 빠르게 진화하는 세계 음악 시장에서 오차드가 최고의 독립음악관련 디지털 음악 유통 업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라고 밝힐 예정이다.

국내 오프라인 음반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음반은 이 계약을 계기로 대주주인 SKT의 멜론(Melon) 등의 유무선 디지털 채널을 통해 기존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유통 되는 음원과 차별화되는 다양하고 폭넓은 음원을 제공하게 됐으며, 조만간 오차드의 전세계 유통망을 통해 서울음반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 디지털 음원의 세계시장을 향한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ilo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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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반 정규철 상무 02-2280-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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