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놀라워진 삼국쟁패 업그레이드 버전, 우리가 먼저 체험했다! ”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 MMORPG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게임빌의 ‘삼국쟁패’.이 게임의 2006년 업그레이드 버전이 겨울캠프에서 비밀리에 공개되어 참가한 유저들에게 열띤 호응을 받았다.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이 서비스 중인 ‘삼국쟁패’의 겨울캠프가 지난 21일, 22일 양일 간 유저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경북 문경에서 진행된 이번 겨울캠프는 지난 여름캠프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총 70여 명이 참여해 삼국쟁패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 토너먼트 대회, 게임 이벤트, 눈썰매 대회 등 흥미진진한 이벤트의 연속이었다.

이 캠프의 메인 이벤트라 할 수 있는 것은 대규모 업그레이드 버전의 테스트. 캠프에 참여한 유저들은 조만간 업그레이드 될 대규모 내용을 비밀리에 접할 수 있었다. 유저들은 모두 상기된 표정으로 새 버전을 꼼꼼히 테스트하며 대화도 나누고 질문이 쇄도하는 등 시종일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관심을 보였다. 유저간담회에서도 기존 ‘삼국쟁패’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요청 등의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게임빌은 스키나 보드를 타지 못하는 유저를 배려해 장소를 눈썰매장으로 선택하여 눈썰매 대회를 열었다. 눈썰매 대회에서는 ID ‘냉파천’이 게임 실력 못지 않게 1등을 차지하여 게임 내 아이템인 ‘호연선단 100알’을 상품으로 받았다.

새로 업그레이드 된 아이템을 찾는 ‘아이템 찾기’ 테스트 이벤트도 진행이 되었다. 유저들은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 위해 시종 휴대폰에 정신을 집중하였고, 곳곳에서 ‘찾았다’를 외치는 등 마치 초등학교 시절 보물찾기를 연상케 하는 경연이 벌어졌다.

다들 기대를 모았던 일기토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끝까지 숨가쁜 경합이 이뤄졌으며, ‘냉파천’이 1위를, ‘타천사’와 ‘밀리온’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 날 일기토 토너먼트에서 박빙의 승부를 겨룬 ‘냉파천’과 ‘타천사’는 친형제로 알려져 있어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유저들 간 투표로 진행된 MVP 선정은 절대다수표를 획득한 ‘타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상품으로 I-Station이 제공되었다. 그 밖에도 각 수상자들은 문화상품권과 아이템 ‘호연선단’을 받았다.

한편, 이번 캠프 참가 유저는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 층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특히 최고령자인 ID ‘비상자룡’(36세)이 참가해 유저들 사이에서는 ‘큰 형님’으로 유명해졌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유명세를 떨친 길드 회원들도 만나 즐거웠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새 업그레이드 버전에 대해서 대부분이 흡족하다는 평으로 캠프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게임빌의 이성필 팀장은 “‘삼국쟁패’는 비로소 시작된 모바일의 본격적인 MMORPG인 만큼 유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다. 유저들에게서 의견을 듣고 함께 대화하며 게임이 발전하는 것 같다. 2006년 모바일게임의 트렌드로 네트워크 게임이 주목받고 있고, 삼국쟁패가 그 큰 축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유저들의 얘기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삼국쟁패’ 2006년형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아이템은 물론, 총 600여 종의 아이템이 추가되며, 광물 아이템 증가, 세트 아이템, 인공지능 등으로 다양한 기능이 대거 업데이트 되어 조만간 선보이게 된다.

현재 80만 명의 유저들이 이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이례적으로 400여 개의 길드가 활동 중이다. 유저 자신이 한 명의 무장이 되어 캐릭터를 성장시켜, 실시간으로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모든 전장을 재현하였으며, 수 백 명의 장수가 등장하는 장대한 스케일의 게임이다. 특히 공성전, 연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저들끼리 네트워크로 100대 100까지 치르는 전투가 압권이다.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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