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코믹지존 김수로 주연의 한국 최초 흡혈귀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제공: 청어람, ㈜아이엠픽쳐스/제작: ㈜에스엠필름, 청어람/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 감독:이시명) 이 초기 단계부터 시리즈로 기획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속편 영화들은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만들어 졌던 것이 일반적인 경우. 하지만 <흡혈형사 나도열>은 기획 초반단계부터 이미 ‘한국 최초의 영웅 시리즈물’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여타 시리즈 영화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그 동안 영화계에서는 전작 <가문의 영광>과 <두사부일체>의 흥행에 힘입어 속편<가문의 위기>와 <투사부일체>가 개봉되어 흥행에 성공했으며, ‘1대 조폭 마누라’ 신은경에 이어 장쯔이가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조폭마누라 3>도 현재 제작 준비 중이다.

<흡혈형사 나도열>은 총 3편의 시리즈물로 기획되어 있다. 그 중 1편인 이번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은 루마니아산 괴모기에게 물려 흡혈귀가 된 형사 나도열의 탄생기를 코믹하게 다룬다. 이는 배트맨의 탄생에 관한 영화 <배트맨 비긴즈> 같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어서 선보일 2편과 3편에서는 정의의 흡혈형사로 변신한 나도열의 활약에 초점이 맞춰지며, 뱀파이어헌터 비오신부와 악당 탁문수 등 조연캐릭터들의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2편과 3편은 시나리오 초고가 작업되고 있는 상태.

<흡혈형사 나도열>의 개봉을 시작으로 올해는 시리즈 영화의 한해가 될 전망이다.

<언더월드2>, <슈퍼맨 리턴즈>, <엑스맨 3>, <캐러비안의 해적 2>등 다양한 작품들이 <흡혈형사 나도열>에 이어, 시리즈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채워줄 예정.

한국 시리즈물의 신호탄이 될 <흡혈형사 나도열>은 흥분하면 괴력의 흡혈귀로 변신하는 형사 나도열의 변화무쌍한 활약상을 그린 코미디 영화. 현재 후반작업이 한창이며 2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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