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타운, 신한은행과 ‘KT IP미디어 TV Banking' 국내최초 서비스개시

서울--(뉴스와이어)--뱅크타운(www.banktown.com 대표이사 김춘길)은 1월 20일 KT의 ‘IP 미디어’를 통한 TV Banking 시범서비스를 신한은행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IP 미디어란 기존 IP TV의 새로운 명칭이다. KT의 IP 미디어는 정보제공형 뉴스,교통,날씨,게임,노래방 서비스 등 12종의 양방향서비스와 12채널의 영상서비스, 다양한 채널을 쉽게 설명하기 위한 전자프로그램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뱅크타운은 작년 7월 KT의 IP 미디어 TV Banking 단독사업자로 선정되어 서비스 구축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연말 연동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조회, 이체, 공과금납부, 신용카드 등 뱅킹서비스의 가장 핵심적인 업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TV Banking 과 TV Commerce에서 보안상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공인인증서 이동 방안에 있어서 USB 저장매체를 활용한 이동 방안을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가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시스템 구성은 뱅크타운의 기존 전자금융서비스를 토대로 KT와 은행 구간을 연결하는 BGM(Banking Gateway Model)을 적용하여 구현되었다.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면 은행과 플랫폼 사업자가 직접 서비스 구축 및 운용에 드는 시간과 비용, 인력 등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뱅크타운의 e-Biz사업본부 김봉규 본부장은 초고속 인터넷 기반의 빠른 리턴패스(Return path) 제공과 향후 WiBro(휴대인터넷) 및 BcN (광대역통합망 서비스)등의 플랫폼 연계효과 등이 향후 은행권의 서비스 참여에 중요한 결정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실시간 주식 주문체결을 제공하는 TV Trading 및 다양한 상품과 컨텐츠를 판매하는 TV Commerce와의 연계 서비스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 여의도에 구축이 완료된 KT 미디어센터에는 송출장비 외에 백본망 연동, 요금 및 네트워크 관리 등의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IP 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기본 백본망은 기존 Kornet망과 별도로 품질(QoS)이 보장된 프리미엄망으로 전환된 상태다.

KT는 올해 IP TV서비스에 3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뱅크타운은 현재 국내 주요 은행의 서비스 참여를 계속 협의 중에 있어 향후 그 귀추가 주목된다.

뱅크타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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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banktown.com

연락처

㈜뱅크타운 경영기획본부 경영기획팀 김달수 차장 02-3219-6637, 010-3002-573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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