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沈 勳 www.pusanbank.co.kr)은 2005년도 경영실적과 배당안 및 2006년도 경영목표와 업무계획을 1월 24일 확정, 발표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개최한 이사회에서 2005년도 당기순이익 1,789억원, 주당 배당금 405원 및 BIS자기자본비율(잠정치) 12.24%, 고정이하여신비율 0.94%, 연체대출채권비율 0.89%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5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2006년 경영방침은「영업력 강화를 통한 성장」으로 정하고 핵심예금 증대, 중소기업대출 증대, 신용카드 매출 및 수익증권 판매 증대, 위험 및 비용 상시관리 등의 역점과제도 확정했다.

부산은행은 2005년중 수익성이 크게 성장한 것은 이자부문과 수수료부문 등 영업에서의 수익이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면서 대손상각비가 전년대비 282억원 감축된 결과로 영업이익 및 세전순이익이 2004년 대비 539억원과 598억원 증가하여 각각 29.9%, 31.5%의 높은 성장을 나타내었고,

당기순이익도 462억원 증가, 34.8%의 성장을 실현하였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도 2004년 대비 크게 개선되었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양호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주당 현금 배당금을 전년도 대비 105원 증가한 405원(액면가 대비 8.1%), 배당성향도 전년대비 0.05%p 상향된 33.21%로 결정했다.

2006년도 부산은행은 수익성 중심의 성장 경영을 통해
▶ 총자산 22조 3,000억원, ▶ 총수신 17조6,000억원
▶ 총여신 14조 1,000억원,
▶ 세전당기순이익 3,103억원(세후 2,250억원)과 함께
▶ BIS자기자본비율 11.58%, ▶ ROA(총자산순이익률) 1.11%,
▶ ROE(자기자본순이익률) 18.09%, ▶ 고정이하여신비율 0.99% 등을 목표로 하는 경영 계획을 확정하고, 영업력 강화를 위해 창구업무 효율화, 마케팅 역량과 생산성 제고를 더욱 강화하고, 아울러 울산 및 경남지역으로의 영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은행 임채현 전략재무본부장은 “2006년에는 내수회복 및 수출증가 등으로 경영여건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미 확보된 양호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등을 기반으로 하여 영업부문의 획기적 성장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 함과 아울러 지역경제와 지역주민에 대한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2006년도 경영포부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와 같은 2005년 경영성과와 2006년 경영목표를 오는 2월 2일 기업설명회(IR)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연락처

부산은행 재무기획팀 김용관 차장 051-640-4103
홍보팀 이계풍 과장 (051)640-4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