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촉진과 수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04년도부터 시상하는 전라남도 수출상은 수출업체와 개인으로 나눠 시상하며 지난해 12월말 수출상심사위원회에서 수출실적과 수출증가율, 신시장 개척, 수출시책 개발 등 전남 수출부분 기여도에 대해 평가를 거쳐 삼진지에프 등 7개 수출업체와 유공자 10명을 수출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시상한다.
수상업체의 주요 공적을 보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나주의 삼진지에프(대표자 김준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김치 수출업체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환율하락, 김치파동 등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으로 지역수출증대에 기여하였음
* 수출액 : ‘04년)368만불 → ‘05년) 412만불
* 주 수출시장 : 일본, 유럽, 미국, 중동 등
공산품 분야의 우수상을 수상한 순천의 (주)신성메이저글러브(대표 강영춘)는 국내업계 2위의 코팅장갑 생산업체로서 특화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코팅장갑의 대량 생산체제(연간 4천만컬레 생산)를 구축 하였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큰 폭의 수출신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음
* 수출액 : ‘04년) 574만불 → ’05년) 1240만불
* 주 수출시장 : 프랑스, 미국
농수산물 분야의 우수상을 수상한 해남의 금남식품(대표 정장민)은 영세기업으로 열악한 수출여건 속에서도 시설개선과 해외 마케팅활동 등 수출 시장개척에 주력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였음
* 수출액 : ‘05년) 15만불, 주 수출시장 : 일본, 대만
또한 장려상을 수상한 업체로는
- 디젤발전기 수출업체인 순천 선테크발전기(대표 이선휴)
- 온습도조절기 수출업체인 순천 (주)파루(대표 강영식)
- 재생타이어 수출업체인 화순 (주)한영타이어(대표 박재완)
- 신선농산물 수출업체인 곡성 (주)하이코리아유통(대표 최윤경)
수출유공자는
- 담양 대나무건강나라의 유영군씨 등 5명이,
- 유공공무원으로는 보성군 경제산업과 조계돈씨 등 3명이,
- 수출지원기관 유공자로는 농수산물유통공사광주전남지사 모황삼 대리 등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영 도지사는 수출상 시상이 끝난 후 수상자를 집무실로 초청하여 수상자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전남 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의 2005년도 수출액은 총 189억불(공산품 187, 농수산물 2)로 전년대비(147억불) 28.6%로 큰 폭의 증가를 시현 하였으며 금년에는 220억불 수출달성(작년대비 16.4%증)을 위해 지난해보다 10억원이나 늘어난 36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우리나라 ‘05 수출액은 2,847억 달러로 전년대비 12.2% 증)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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