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을 귀성객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교통편의 도모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고속버스의 경우 평소 1일 291대 474회를 운행하던 것을 전세버스 113대를 투입해 1일 404대 624회로 서울~광주, 목포, 여수, 고흥, 해남 등에 150회를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시외직행버스도 평상시 1일 612대 1880회 운행하던 것을 광주~목포, 해남, 완도, 보성, 고흥 등 수송 수요 증가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개선명령을 통해 1975회로 95회 증회 운행할 방침이다.
택시는 평소 6151대를 운행하던 것을 132대를 부제 해제해 6283대가 운행하게 된다.
또 열차는 전라·호남선에 대해 KTX와 새마을호 등 평소 1일 106회 운행하던 것을 18회 증회해 총 124회를 운행하게 된다.
항공기는 서울~광주, 여수 등 평시 21회 운행하던 것을 30회로 9회 왕복증편 운행하게 되고 여객선도 섬주민의 편의를 위해 목포, 여수, 완도지역에서 평소 1일 평균 76척 465회 운항하던 것을 112회 증회해 577회를 운항하게 된다.
시내·농어촌버스는 평시 9928회 운행하던 것을 297회 증회해 1만225회를 운행하게 된다.
특히 공동묘지 등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노선연장 및 증회운행, 운행시간 연장 등 수송 수요를 감안해 시·군 책임아래 지역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연휴기간 동안 운행 중 고장 난 차량 수리를 위해 시·군별로 정비업소 107개소를 지정해 비상 근무하도록 하고 도와 시·군에서는 자체적으로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귀성객의 안전이동 및 수송상황 파악과 교통사고예방대책 강구 등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게 된다.
한편 도는 시·군 및 운송사업조합, 경찰 등과 합동으로 지난 18일부터 버스, 택시, 터미널 등 65개소 등을 대상으로 도로시설물, 차량, 휴게소, 화장실 등 운송시설 및 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해 오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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