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재래시장 제수용품, 신선하고 저렴합니다”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내 모 소비자단체의 설 제수용품 가격 조사발표 자료에 의하면설 차례상 비용은 4인가족 기준으로 재래시장을 이용할 경우 13만7,724원 대형유통점 이용시 평균 16만 5,707원이 드는 것으로나타났다.

따라서 알뜰한 주부들은 실속있는 제사상을 차리기 위해 꼼꼼히가격을 비교하고, 신선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재래시장과 대형유통점과을 오가는 발품을 팔며 설을 준비하고 있다.

도에서는 이번 설을 대비하여 재래시장의 강점인 신선함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情을 집중 부각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홍보에 주력하고, 시장조합의 협조를 얻어 소비자들에게는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로 만든 상차림을 시연해 보일 계획이다.

이번 상차림은 1.25일 16시부터 춘천 중앙시장 내에 차려지며 재래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이 대형유통점과의 가격비교를 통해 재래시장의 강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래시장 상인들은 설을 대비하여 시장 대청소는 물론,친절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며 재래시장 이미지 개선에 적극노력한다는 다부진 결의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 기간 중 도내 각 유통업체에서 치열한 판촉전을 펼치고있는 가운데 강릉 주문진시장에서도 대형 냉장고, 디지털카메라등을 경품으로 내 걸었고, 이벤트 개최, 선물용품 개발·판매를 하고있으며, 춘천·강릉·속초 등 대부분 재래시장에서도 친절서비스제공결의, 대 청소 등 고객을 끌기위해 노력하는 것은 예년과는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한편 동해·삼척·철원·양양 등 시·군에서는 소비자단체와 함께캠페인을 펼치고, 현수막을 게첨 홍보하고 있으며,원주, 홍천, 횡성, 화천에서는 공무원들이 재래시장 장보기를 실시하고,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하기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1.25일 강원도와 강원지방중소기업청, 춘천시 등 행정기관과소비자단체 회원 60여명이 춘천 중앙시장에 모여 설 맞이「재래시장 애용」캠페인을 펼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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