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 전략과정’ Workshop 개최
강원테크노파크(원장 : 박수복)는 오는 06년 1월24일부터 25일까지 춘천 두산리조트에서 한국기술거래소와 공동으로 「기술사업화 전략과정」Workshop을 개최한다.
본 교육과정에는 춘천, 원주, 강릉 등 도내 각 지역의 기업인 및 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기술거래 업무 담당자 35명이 참석하며, 기술사업화 전략의 이해 기술시장 분석 및 마케팅 방법론, 기술가치평가 현황 및 사례 등 총 15시간의 강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교육과정은 작년의 실시한 「기술거래 라이센싱 전문가 양성 과정」에 이은 두 번째 기술분야 교육으로 강원테크노파크는 매년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지역내 “기술거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궁극적으로는 대학, 연구소,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의 발굴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수복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기술을 활용하여 사업화에 성공 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의 확보를 비롯한 마케팅, 자본조달 등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의 손길이 필요하다” 며, “강원테크노파크가 기술교육 분야에 적극 지원하는 만큼 향후 지역내 유능한 기술거래사를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테크노파크에서는 지난해 교육 후 실제로 도내 대학에서 기술거래 2건을 성사시키는 등 기업 및 대학의 교육 참가자들을 통해 기술이전 업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재)강원테크노파크(원장 : 박수복)는 오는 05년 1월19일부터 22일까지 강릉 르 호텔 경포비치에서「기술라이센싱 전문가 양성과정」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은 기존 서울 및 경인 지역에서만 실시해오던 것을 지방 으로 교류 확대하고자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유치하여 한국기술거래소 에 위탁 실시하는 것으로 도내 기업대표 및 대학 산학협력단 ·업보육센터 · 지역진흥사업 진흥원 등 30개 기관 기술거래 업무 담당자 34명이 참석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정과 실습과정으로 구분하여 실시되며 「기술거래의 원리와 전략」, 「기술마케팅의 원리」「라이센스계약실무」 ,「해외기술거래 협상전략 및 실제」, 「BT 기술수출 성공사례」 등의 이론과정과 약 20시간의 시뮬레이션 실습과정이 추가로 실시된다.
강원테크노파크가 일정 교육비를 지원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제적 가치창출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기술거래 관련 실무전문가를 양성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자료 : 벤처기업의 기술을 지켜라>
현재 기업들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신기술 개발과 시장개척은 물론 산업기밀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도 병행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음. 물론 산업기밀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은 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 져야 하지만 기업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국가 기관도 결코 도외시 할 수는 없는 실정임. 국정원은 지난 10여년간의 경험으로 볼 때 이제 경쟁기업간 또는 국가간의 산업스파이 활동은 ‘기업 및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보편화된 활동이며 알려진 비밀’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경쟁국들은 우리나라 기업의 핵심기술과 경영전략 등 산업기밀을 수집하기 위해 매수,인수합병 등 여러가지방법들을 동원하고 있음. 또한 IMF 사태 이후 상시 구조조정으로 인해 사원들이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약화되면서 개인 이익을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핵심 기밀을 외국과 연계된 산업스파이에게 별다른 죄의식 없이 넘겨주고 있는 실정임. 과거 생계형 기술유출 양상에서 하이닉스 사건 등 외국정부 연계 및 기업형 사건으로 대형화 추세이며 피해 예방액은 ’98~ 02년간 12조원에서 ’03년 이후 65조원으로 5배 이상 급증하고 있는실정임.
유출수법도 다양하여 핵심인력을 매수 또는 스카웃하거나위장업체 설립·절취· 해킹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동원 되고 있으며, 해킹사례로 05.7 셋톱박스 제작업체 AMT사를 전직직원이 해킹하여 핵심기술을 경쟁회사에 유출한 사실이 있음. 한편, 경쟁국 기업도 기술거래·인수합병 등 합법적 수단을 병행, 반도체·휴대폰 등 첨단기술 수집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들 사례로 ’02~05년간 중국은 하이닉스(TFT-LCD), 현대시스콤(휴대폰), 쌍용차 등 핵심기술 보유기업을 합법 매수한 경우가 있었음.
이들의 첨단기술 해외유출 총51건중 원일별로는 고액연봉·승진 보장 등 금전적 사리사욕 추구를 위해 경쟁기업으로 전직,23건 (45%) 또는 소속기업의 첨단기술을 불법 도용 창업하는 사건이 10건(20%) 이며 연구성과 보상 불만으로 기술유출이 8건(15%), 승진누락·지방 전출 등 인사불만과 관련된 형태의 기술유출이 4건(8%)이며 공금횡령 등 개인 비리 연루 4건(8%), 경영악화·구조조정 등 신분 불만으로 인한 기술유출 2건(4%) 등으로 각각 나타났음. 그런데도 국내 기업들은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보안에 대한 투자를 비효율적인 것으로 보고 소홀히 취급하고 있으며 기밀 유출 사고가 난 다음에야 보안관련 조직과 인원을 증편하고 핵심 인력에 대한 보호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실정임.
앞으로 세계 수준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으 며 치열한 경제전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산업기밀에 대한 완벽한 보호가 필수적이라는 현실을 직시해야 되겠음.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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