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주헝가리 대사, 유엔 군축자문위원 재임명

서울--(뉴스와이어)--이호진 주헝가리 대사가 Annan 유엔 사무총장에 의해 지난 1.18자로 2006년 1년간 유엔 군축자문위원회(UN Advisory Board on Disarmament Matters) 위원으로 재임명되었다. 이 대사는 2004년 1월부터 지난 2년동안 동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온 바 있다.

1978년 제1차 유엔 군축특별총회 합의에 따라 설치된 유엔 군축자문위원회는 주요 군축 비확산 이슈들에 관해 유엔 사무총장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개인 자격으로 자문위 활동에 참여하는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동 자문위에는 현재 22명의 위원이 활동중이며, 금번에 6명이 교체되었다.

이 대사의 자문위원 재임명은 국제사회의 군축 비확산 노력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공약을 재확인한 계기가 되었으며, 금번 재임명으로 동 분야에서의 우리의 위상과 활동입지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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