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장 열린우리당 신임원내대표 예방
축하드린다. 당내선거여도 힘드셨죠?
▲ 김한길 원내대표
힘들었다. 다들 초박빙이라고 해서, 언론이 큰 선거를 못 맞추더라는 말이 맞나보다. 어제 12시까지 선거운동을 했다. 한 표로 차이 날 것이라고 하더라. 최선을 다했다.
제가 정견발표를 하면서 당정청은 다 같은 편이고 공동운명체라고 말했다. 서로를 잘 알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의원님들이 공감해서 더 많은 표를 주신 것 같다. 같이 잘 해나가자.
▲ 김병준 실장
마침 TF도 만들어져서 가동 중이다. 어려운 시점에 고생 많으시겠다.
▲ 김한길 원내대표
제가 오늘 강조한 것은 우리당이 이대로 안 된다,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가 원내대표가 되면 우리당 의원들이 많이 고달프겠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변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그렇게 말하면 표가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우리당 의원이 가진 의욕이 확인된 선거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희망적이다. 정말 멋있게 새출발했으면 좋겠다.
▲ 윤후덕 비서관
인사청문회를 빨리 해야 한다.
▲ 김한길 원내대표
그렇지 않아도 대표 선출되자마자 4당 원내대표와 통화했다. 인사청문회 문제에 대해서는 야4당이 합의한 것이 있기 때문에 변경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본다. 내일 네 분을 뵙기로 했다. 간곡히 상황을 설명드리고 답을 구하겠다.
▷ 일 시 : 2006년 1월 24일(화) 14:30
▷ 장 소 : 국회 기자실
▷ 참 석 : 김한길 원내대표, 김병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윤후덕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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