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SE 발생, 한·캐 전문가회의 연기키로

서울--(뉴스와이어)--농림부는 1.24일 캐나다에서 5번째 BSE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검토를 위해 2월중에 갖기로 한 한·캐 전문가회의를 일단 연기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1.13일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타결한데 이어 캐나다산 쇠고기에 대하여도 수입재개를 검토키로 하고, 1월초 현지 사전조사를 실시하였고 2월부터 양측 전문가 회의를 시작할 계획이었음

이번 확인된 BSE 양성 소는 알버타주산 6년생 교잡우로 캐나다에서는 이번 건을 포함 총 5건(1건은 미국에 수출된 소)의 양성축이 발생하였으며, 우리정부는 캐나다측에 발생원인 등 상세자료를 요청하였음

농림부 관계자는 캐나다에서 4번째 발생 건까지는 동물성 사료의 급여금지 조치이전에 출생된 것이었으나, 이번에는 그 이후에 태어난 소이기 때문에 캐나다측의 광우병 방역상황을 재검토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afra.go.kr

연락처

농림부 가축방역과 사무관 장기윤 02-500-1936
정책홍보관리실장실 홍보관리관 유병린02-2110-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