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기관이전추진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
지난해 10월 13일 구성된 협의회는 12개 이전기관의 부기관장과 정부대표(교육인적자원부 담당국장),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위원장은 대구시 행정부시장이고 부위원장은 가스공사 부사장이다.
구체적인 기능은 ①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지원방안 ② 이전 공공기관과 시 상호발전방안 및 관심사업 ③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방안 ④혁신도시 기본계획, 개발계획, 실시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⑤ 기타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건설관련 주요사항 등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의회에서 강병규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혁신도시로 결정된 동구 신서동은 공공기관에서 가장 선호했던 지역은 아니었지만, 입지선정위원회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믿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수용해 준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이전기관의 기능적 특성과 보유한 자원, 지역의 특성, 지역내 산·학·연·관 등을 연계하여 지역발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고 밝힌다.
이에 이전기관들도 지역에 융화되어 지역전략산업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혁신도시로 선정된 동구 신서동의 구체적인 여건과 현황 등을 설명하고 상호신뢰 구축과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이전기관과 시 친선체육대회(5월경), 주요행사·축제 등에 대한 상호방문 등 또한 위원추가, 운영규약 제정, 회의개최 장소, 혁신도시 명칭공모 등 일반적인 안건을 협의한 후 공공기관과 시의 상호발전방안 및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할 예정이다.
※ 위원추가(3명) : 이전기관 노조대표 2, 동구 부구청장
회의장소 : 서울과 대구에서 순환 개최(가급적 각 기관 사옥 활용)
대구시는 이전기관의 직원 채용시 지역대학 출신자 채용 배려, 이전기관의 용역, 각종 사업 발주 시에 지역 연구소, 기업에서 우선 수주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며, 이전기관에서 협조를 요청하는 사안이나 관심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향후 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이전기관과 시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협의해 나간다는 복안이며,이와는 별도로 1월말경에 공공기관이전지원단을 발족하여 조직을 정비하고, 사업시행자 결정과 이전 이행실시협약 체결(2월), 혁신도시 기본구상 수립 및 지구지정(’06.2~’06.9월), 개발계획 수립(’06.6~’07.3월), 토지보상 및 주민이주대책 추진(’06.11월부터), 실시계획(’07.1~11월), 부지조성 및 청사 신축(’07.11월부터) 등을 거쳐 2012년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도시 성과공유방안을 마련하여 지역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혁신도시 내에 관련 산·학·연을 유치(이전)하여 혁신도시를 명실상부한 지역혁신발전의 거점, 국제경쟁의 교두로 성장시키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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