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동산』은 자연장 구역으로 일명 “수목장” 이라고도 하며 기존의 소나무 숲에 산책로 및 정자 등 최소의 시설만 설치한 후 나무뿌리 주변에 화장한 유골을 묻는 자연친화적 장례방식으로 1999년 스위스 우엘리 자우터가 창안해 독일·영국·일본 등으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의 화장률을 보면 2000년 20.9%에서 2005년 41.1%로 급격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작년 사단법인 생명나눔운동본부가 시민 84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5.57%가 매장을, 73.22%가 화장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도 전국적으로는 매년 여의도 면적의 1.2배인 9㎢의 국토가 잠식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울창한 산림유지 조성과 환경파괴 방지, 장묘문제의 3가지를 동시에 해결함은 물론 직접적인 효과로는 동일 규모의 납골당 건축비(40억원)의 예산절감효과 추모공원 이용수익(15억원)을 감안하면 약 55억원의 예산수익 효과와 간접적인 효과로는 기피시설을 유럽이나 일본처럼 시민들 가까이 둠으로서, 한 번뿐인 삶의 중요성을 자각하여 생명경시 풍조를 추방하고 감사하고 겸허하며 희망에 찬 인생관의 변화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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