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푸조(PEUGEOT)의 공식 수입 판매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프랑스 본사인 PSA 푸조-시트로엥 그룹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임포터상(Importer of the year 2005)’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PSA 그룹의 ‘올해의 임포터상’은 매년 최다 판매량 및 최고 신장률을 기록한 전세계의 임포터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해 75%의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한 한불모터스가 2005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불모터스는 지난해 국내 첫 디젤차인 407 HDi를 선보여 출시 첫해 266대 이상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2005년 총 92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7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한불모터스는 이에 힘입어 지난 12일 출시된 뉴 607을 주력 모델로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많은 2000대로 세웠다. 뉴 607은 푸조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최고급 세단으로 이미 100대 이상의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지난해에 이어 국내 첫 디젤 세단인 407 HDi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어 올해 판매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지난해 407 HDi를 통해 국내에 ‘승용 디젤’이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것이 최대 신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라며 “올 한해는 전 모델의 디젤 라인업과 차별화된 타겟별 마케팅을 통해 올해의 임포터상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SA 푸조-시트로엥 그룹의 CEO 쟝 마르땅 폴츠(Jean-Martin FOLTZ)는 “한불모터스는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두각을 보인 임포터로 이 상을 수여하게 됐으며, 특히 디젤 승용차가 힘들 것이라고 예상한 아시아 시장에서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런칭한 것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며 “향후 한국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디젤 승용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고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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