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증가 발표 예상과 미국의 온화한 날씨 예보로 인해 하락

NYMEX의 WTI 선물 유가는 전일대비 $1.04/B 하락한 $67.06/B에, IPE의 Brent 선물 유가는 전일대비 $0.82/B 하락한 $65.34/B에 거래가 종료됨

또한, Dubai 현물유가도 사우디 석유장관의 유가안정을 위한 발언 등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전일대비 $0.07/B 하락한 $60.71/B 선에서 가격이 형성됨

이날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재고 증가 발표 예상과 미국의 온화한 날씨 예보로 인해 하락

미 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실시된 로이터의 사전조사 결과,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수입량 회복으로 인해 110만 배럴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난방유 재고와 휘발유 재고 또한 각각 90만 배럴, 13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Excel Futures사의 Mark Waggoner 대표는 미 석유재고가 증가하더라도 나이지리아와 이란 사태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를 피력함

민간 기상예보업체인 Meteorlogix는 미 중서부 지역과 동북부 지역의 향후 5일간 기온이 정상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보

미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 난방유 수요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정상수준보다 21% 낮을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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