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최근 HD TV 방송뿐 아니라 차세대 DVD 포맷(블루레이, HD-DVD)의 화질을 100% 표현할 수 있는 리얼(Real) 풀 HD(1080p) 프로젝션 TV, 브라비아 R 시리즈(50인치 제품명 KDS-50R1000/ 60인치 제품명 KDS-60R1000)의 예약판매를 개시했다.

브라비아 R 시리즈에는 소니 고유의 기술로 새롭게 개발된 SXRD 패널이 장착되어 1080p의 해상도, 10,000:1의 명암비, 2.5 ms의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현재 소니는 미국 프로젝션 TV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CES(국제가전전시회)에서도 CNET이 뽑은 “소비자들이 꼭 사야 될 제품 베스트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소니 코리아의 브라비아 담당자는 “대형화면을 특히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미국에 이어 전세계 두번째로 브라비아 R 시리즈를 국내에 소개하게 됐다”며, “60인치를 기준으로 PDP 제품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의 해상도(200만 화소)와 WEGA 엔진 HD 프로세스, 자연스런 색감 표현 등 월등한 화질을 자랑하며,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과 PDP 대비 1/2 수준의 경쟁력 있는 제품가격 및 1/3정도로 낮은 우수한 소비전력으로 인해 대형인치 PDP의 수요를 대체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브라비아 R 시리즈는 뛰어난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R/G/B 세 개의 SXRD패널을 사용한 데 이어, 새로운 WEGA 엔진 HD, 어드밴스드 아이리스 조리개(Advanced Iris Shutter)를 탑재해 최고의 화질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음향에서도 입력부터 출력까지의 전과정을 완벽히 디지털로 처리한 풀 디지털 앰프 ‘S-Master'를 탑재함으로써 마치 홈씨어터와 같은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소비자의 눈과 귀를 HD(High Definition)로 채워줄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HD 월드” 전략에 따라, HDMI단자, iLink, 메모리스틱 슬롯 등 다양한 입력단자를 갖추어 차세대 풀 HD 게임기 및 고화질 디지털 시네마까지도 완벽하게 지원한다.

브라비아 R 시리즈는 현재 소니 직영점에 전시되어 있으며, 예약판매는 소니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 소니 직영점(소니 스타일 코엑스, 소니윙즈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 및 전화 (080-777-2000/ 02-3273-2000)를 통해 이루어지며, 제품가격은 KDS-60R1000은 650만원, KDS-50R1000이 550만원이다.

[참고] SXRD란?

SXRD(Silicon X-tal Reflective Display) 란 0.61인치 이미지 구역 내에서 200만 화소의 풀 HDTV 영상을 실현 가능하게 만든 소니의 새로운 액정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이다. 정교한 제조 프로세스를 통해 두 장의 기판으로 겹친 액정부를 2미크론(1mm의 2/1000) 이하로 균일하게 장착함으로써 화질은 물론, 명암비와 응답비에서도 대폭적인 향상을 이끌어 냈다.

SXRD 패널은 1080p의 해상도, 최대 5,000:1(SXRD 패널 한장 기준)의 명암비를 바탕으로 영화 같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재현한다. 또한 패널사이의 거리를 줄임으로써 (2.9㎛)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반응속도가 가장 빠르다 (2.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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