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위축 등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116개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251억원을 2회에 걸쳐 특별융자지원키로 결정했으며, 지난 24일까지 접수된 25업체 51억원에 대하여 추가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道에서 지원되는 설대비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지난 1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요건등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하였으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설”을 맞아 원부자재 구입대금 및 임금지급 등 자금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의 융자금리는 변동금리로서 금융기관의 여신규정에 따라 업체의 신용도 및 담보 능력에 의해 업체별 차등결정 되는데, 道에서 이자차액 2.5%를 보전 해준다.

이에 따라 업체에서는 道에서 보전해주는 이자차액을 뺀나머지 금리만 부담하게 되어(업체 부담금리 평균3.5~4.0%) 연간 8억원의 금융비용을 경감할 수 있어 업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道는 올해 710업체 1,800억원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자금 소진시 까지 연중 접수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654업체 1,553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융자지원 희망업체는 충남도홈페이지(www.chungnam.net, 공고·고시)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받거나 시·군청(지역경제과)에 비치된 서식에 관계서류를 첨부하여 시·군 지역경제과 또는 충남도청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충남도청 기업지원과(☎042-220-331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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