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하대(총장ㆍ홍승용) 자동차동력계부품기술혁신센터(소장ㆍ채재우)가 1월 23일, 환경부로부터 배출가스저감장치 및 저공해엔진 인증시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제35조 제2항 및 ‘운행경유자동차 배출가스저감장치ㆍ저공해엔진 인증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정’ 제4조 제1항에 의거해 인증시험기관으로 지정된 본 센터는 자동차 전 차종의 배출가스저감장치ㆍ저공해엔진에 대해 저감효율시험, 특성시험, 실차시험, 기술적 타당성을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인증은 국내에서 6번째로,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제외하고 대학의 국책센터로는 처음 국가지정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것이다.

경인지역의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및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3년 9월 출범한 자동차동력계부품기술혁신센터는 산업자원부의 감독아래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한국 TRW자동차부품산업 등 38개 기업체가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감독기관인 산업자원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본 센터가 환경부 인증시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자동차부품관련 기업체들의 신기술 개발과 육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한국 자동차 부품산업과 경인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또한 인하대는 본 센터를 그동안 축적된 연구ㆍ개발능력과 고가의 장비들을 적극 활용하여 높은 신뢰성을 갖춘 연구인증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개요
인하대학교는 1954년 조국부강, 민족번영의 염원으로 개교하여 창의,근면,봉사의 창학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인격도야,진리탐구,사회봉사의 3대교육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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