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텔레콤(대표:南鏞/www.lgtelecom.com)은 25일, 2005년도 매출 3조5,094억원, 영업이익 3,430억원, 경상이익 2,650억원, 당기순이익 2,368억원을 실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 226억원 대비 946% 성장한 2,368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이다. 경상이익 역시 2,650억원으로 전년 322억원 대비 723%나 증가하는 큰 폭의 성과를 나타내었다.

서비스매출은 2조6,751억원을 실현하였다. 매출 증가의 주요인으로는 ▲꾸준한 우량 가입자수의 증가로 인한 기본료 수입의 증가 ▲신규 고사용 가입자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인한 인당평균매출액(ARPU)의 증가 ▲데이터,부가서비스 및 뮤직온 등 서비스 매출의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분기 서비스 매출은 직전분기 6,724억원 대비 6% 증가한 7,120억원을 달성하였는데, 이는 분기 매출 사상 최대 실적이다.

4분기 영업이익도 직전분기 972억원 대비 무려 18.6%나 신장하며 1,153억원을 달성, 처음으로 분기 이익규모 1천억원대를 돌파하였다,

LG텔레콤의 연간 전체 인당평균매출액(ARPU)은 38,694원으로, 전년 36,669원 대비 5.5% 증가하였다. 이중 4분기 ARPU는 40,034원을 기록하며, 1분기ARPU 37,256원을 시작으로 연중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있는데, 특히 4분기 번호이동가입자의 ARPU는 47,000원, 010신규 가입자도 ARPU가 39,000원에 달하는 등 평균을 상회하는 고사용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전체적인 가입자의 ARPU를 견인하는 고무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2005년 인당평균통화사용시간(MOU)은 발신169분, 수신129분으로 전년 발신152분, 수신122분 대비 각각 11.2%, 5.7% 증가했다.

4분기 MOU는 발신183분, 수신133분으로 이는 직전분기 발신170분, 수신129분 대비 각각 7.6%, 3.1% 증가했다.

2005년 데이터서비스 및 부가서비스 등 비음성분야 매출은 4,616억원으로 전년 3,892억원 18.6% 증가하였으며, 4분기 비음성매출은 1,242억원으로 직전분기 1,163억원 대비 6.8% 증가하였다.

2005년 영업비용(단말기 매출원가 제외)은 전년 2조1,316억원 대비 11% 소폭상승한 2조3,649억원이 집행되었다. 4분기 영업비용은 6,052억으로 직전분기 5,818억원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비용은 시장경쟁의 심화로 인한 모집비용의 증가로 인해 전년 5,188억원 대비 12.3% 증가한 5,827억원을 기록했으며, 4분기 마케팅비용은 1,596억원으로 직전분기 1,312억원 대비 21.7% 증가했다.

2005년 투자지출(CAPEX)은 총3,338억원이 투자되었는데, 이는 주로 가입자 증대에 따른 용량 확대 및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네트워크 증설에 투입되었다. 4분기 CAPEX는 838억원이 집행되었다.

가입자 수는 2005년 12월말 기준 6,509천명으로, 전년말 6,074천명 대비 7.2% 증가하였으며, 직전분기 6,290천명에 비해서도 219천명이 증가하면서 꾸준한 가입자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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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IR팀 조상규과장 02-2005-7787
홍보팀 조성호차장 02-2005-7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