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성남시는 지난 16일 새벽 발생한 중앙시장 화재와 관련, 실의에 빠져 있는 상인을 돕기 위해 화재현장인 수정구 태평3동 중앙시장 앞 인도에서‘일일찻집’을 운영해 총 1천1백1만 2천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운영한 ‘중앙시장 화재 피해 이재민 돕기 사랑의 일일 찻집’은 성남시 새마을회가 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했으며 성남시 새마을회 남·녀 지도자, 공무원, 시의원, 유관단체장 및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새마을회와 성남시 관련 공무원들은 커피 등 차를 대접하면서 피해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에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기업 유지 등의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일일찻집운영’으로 모금한 성금은 아름방송을 통해 피해 상인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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