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설을 맞아 3,600여 협력업체에 선물도 하고, 농어민제품도 1억원상당 구매해 1석2조 온정효과

뉴스 제공

2006-01-25 14:27

가

가 가 가 가

서울--(뉴스와이어)--GS칼텍스(대표이사 회장 : 허동수)가 전국 3,600여개 주유소, 충전소 등 협력업체에 "우리 농수산물"로 설연휴 따뜻한 선물을 전달한다. 이 선물의 구성물은 다름 아닌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 어민들의 수확 제품을 총 1억원 상당 구매해 3,600여 협력업체에 배송해 드리기 때문에 기업의 구정선물 아이디어 및 훈훈한 온정이 2배로 커지게 된다.

구정 선물세트 안에는 불황 속에서 이번 구정을 맞는 사업장 주변의 농민, 어민 제품 (고춧가루, 멸치, 미역, 김, 잡곡, 발아현미 등)을 농협,수협을 통해 총 1억원 상당 구매해 구성하고, 이것을 구정 설을 맞은 전국 3,600여 협력업체 (주유소, 충전소, 기타)에게 제수용품 및 생활필수품으로 배송하게 된다. 이 밖에 GS칼텍스는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생활건강용품도 전국 주유소, 충전소, 기타 협력업체에 전달할 계획.

GS칼텍스 민형준팀장은 “이러한 < 협력업체 설 온정 선물행사 > 는, GS칼텍스와 함께 상생하고 노고가 많은 전국의 3,600여 주유소, 충전소, 기타 협력업체에게 감사함의 뜻을 전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 및 불황에 허덕이는 농민, 어민들의 매출을 높이고,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일조를 하기 위해 마련했다” 취지에서 밝혔다.

GS칼텍스는 2005년 지난해 구정연휴에도 농어민 제품 2억원 상당을 구매해, 전국 주유소, 충전소, 기타 협력업체에 평소 감사선물로 전달한 바 있으며,이러한 GS칼텍스의 농어민 지원PROGRAM은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7년동안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GS칼텍스는 수확물 판매 및 매출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민, 어민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 "농협""수협"등과 지난 2000년도부터 제휴관계를 맺고,
- 농민, 어민 제품 대량 구매 & GS칼텍스 주유소내 편의점 "조이마트(JOY AMRT)"를 통한 농민,어민 제품 판매활로 확대 제공, GS칼텍스 임직원대상 명절선물 할인판매를 시행하는 등

그 결과, 2000년부터~2005년까지 총5억원 상당 농협, 수협 제품를 구매해 농민,어민을 돕는데 일조를 했다.

GS칼텍스 개요
GS칼텍스는 국내 최초 민간 정유회사로 출범하여 정유, 석유화학, 윤활 등을 전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최고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gscalte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