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업체인 독일 제네렉스가 맞춤형 한글판 소프트웨어로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제네렉스(지시장 이종석 www.generex.co.kr)는 제조업체 고유의 UP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 때문에 일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온 국내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라이센스 방식의 맞춤형 한글판 소프트웨어를 공급키로 하고 제품을 원하는 수요처에 대해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UPS 소프트웨어는 정전을 비롯한 각종 전원 장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 컴퓨터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평상시에는 UPS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상황에선 각종 전산설비가 안전하게 시스템을 종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제조업체가 자사 UPS에 적합한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라이센스 방식으로 개발·공급할 경우 최소 50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제네렉스는 신청자에 한해 80% 할인된 가격으로 라이센스 비용을 책정, 업체 부담을 크게 줄였다. 기존 업체에 매월 별도로 부과되는 유지·보수비용도 올해 신청하는 업체에 대해선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그동안 가격 문제로 대만산 소프트웨어를 주로 사용해온 국내 업체들은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경우 세계적인 UPS 기술 흐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동시에 해외 유명 UPS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네렉스는 이 분야에서 100%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50개 이상의 세계 최상위 UPS 기업들에게 라이센스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는 만큼 국내 업체들이 이들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할 경우 국내는 물론 수출시장 개척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종석 제네렉스 지사장은 “최근 UPS 소프트웨어 기술 동향은 중요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버 환경의 다변화로 인해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하고 복합적인 관리가 가능한 구조로 발전하고 있어 우리 업체들도 이 같은 추세에 발 맞춰갈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UPS 업체들도 중국산 저가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동남아산 유럽·미국 브랜드 UPS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자체 UPS 개발 능력이 있는 우수한 업체들이 내수 시장 장악은 물론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제네렉스 시스템즈 개요
제네렉스 시스템즈는 UPS 모니터링 및 자동 종료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OEM/ODM 공급업체입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1993년도에 설립(아태 지사는 1999년도에 서울에 설립)되었으며 오직 개발과 생산만을 전문으로 하여 세계적인 UPS 제조업체에 UPS 소프트웨어와 UPS 네트워크 아답터를 OEM으로 공급하는 세계 1위의 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UPS 소프트웨어에서 검증받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비 분야의 관리 소프트웨어와 기기로 확장하였으며 특히 UPS 시스템의 가장 취약점이던 배터리 관리에 대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지난 몇년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현재 거의 대부분의 UPS 업체에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채택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로는 세계적인 전기 업체 80여개가 있으며 거의 모든 UPS 업체라고 할만큼 절대적인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gener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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