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키연맹(FIS)과 비발디파크가 주최하고, 대한스키협회가 주관하며 강원도와 홍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주니어 세계스노보드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며, 2006시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세계선수권대회로 , 경기종목은 스노보드크로스(SBX), 하프파이프(HP), 빅에어(BA), 평행대회전(PGS) 등 4개 종목으로 열린다.
특히 스노보드크로스(SBX), 빅에어(BA)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종목으로 국내선수층 확산 및 2014동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 등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통 동계스포츠 강국인 북유럽 국가 선수들과 미국, 캐나다 등지의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20세미만의 주니어 예비스타들이 총출동하며 토리노 동계올림픽대회 직전에 개최됨으로써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전초전 성격의 대회로서, 전세계 유명 스노보더들의 수준 높은 기량을 한국에서 직접 관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인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각국의 유망한 젊은 선수들이 기량을 갈고 닦아 강원도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14평창동계올림픽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는 이번 대회에 이어『2006 평창알파인월드컵스키대회』(3.4-3.5, 용평리조트, 12개국 100명 참가)를 개최하며, 2007년 이후에는『2007국제 인터스키대회』,『2007프리스타일월드컵대회』,『2008스키점프썸머그랑프리대회』,『2009 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2009바이애슬론세계선수권대회』등을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2009여자컬링세계선수권대회』등 4개의 국제대회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으로 있다.
강원도는 이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풍부한 대회개최 경험 및 노하우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신뢰도와 인지도를 제고하여 2014동계올림픽 유치라는 국민적 염원을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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