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중국의 경제성장과 쪄우추취(走出去:밖으로 나가자) 정책 등에 발맞춰 적극적인 대중국 인바운드 강화 정책으로 자매도시인 칭다오(靑島) 국제공항에「칭다오의 자매도시, 대구로 오세요!」와이드 칼라 홍보 광고판을 설치하였다.

이번「Colorful DAEGU」이미지 광고는 칭다오 시민들에게 자매도시 대구를 이해하고 깊은 인상을 남겨 향후 대구방문의 잠재적 관광 수요가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칭다오는 지역기업의 중국 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한국인 8만명, 조선동포 12만명 등 20만명이상이 거주하는 중국속의 작은 한국이다. 대구를 알리는 와이드칼라 설치로 지역기업과 인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업체의 중국 수출품에 대한 중국인의 신뢰가 깊어져 중국시장 선점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지(春節:한국의 설날) 대이동 기간에 칭다오공항을 이용하는 중국인과 외국 인사들에게 대구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국제사회에서 대구의 도시브랜드 지명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칭다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최 파트너 도시로 모든 수상경기 종목이 개최되며, 이미 사전 준비를 위해 칭다오를 방문하는 국내외 저명인사가 급증하고 있어 앞으로 대구시가 유치하는 국제행사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칭다오공항은 베이징, 상하이 광쪄우에 이어 중국의 4대 관문으로 부상하여 2005년 이용객이 600만명으로 매년 25% 이상 증가하고 있다. 현재 12편의 국제선과 84편의 국내선이 운행중이며, 2001년부터 대구와 칭다오간 직항로가 개통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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