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국민캠페인 전개
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귀성(귀향)객의 대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설 연휴기간(1. 28~30, 3일간)에 재난 예방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전개한다.
특히, 금년 설날은 일요일과 겹쳐 설 연휴 기간(3일간)이 매우 짧아 전국적으로 많은 귀향(귀성)객이 단기간에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정체, 안전사고 등이 늘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국민 각자의 고향길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 작년 설 연휴(‘05. 2. 8~2. 10) 기간 중 전국에서 1,75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2,14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고, 총 7,027회의 구조·구급활동으로 7,036명(구조 151명, 구급 6,855명)이 소방관서의 보호를 받은 바 있음.
소방방재청에서는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27(금) 오후2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용산역 광장(KTX)에서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 10여개 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민간단체 합동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전국의 시·도/시·군·구 등 지자체에서도 1월 23일부터 2월 1일 사이 자체 계획에 따라 유관기관,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고속도로 톨게이트, 버스터미널, 기차역, 재래시장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공동으로 실시한다.
※ 전국 376개소 / 1,156개 기관·단체 / 14,283명 참여 예정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집을 나서기 전·후 안전점검과 교통사고 및 화재 발생시 대처요령, 건강한 명절 나기를 위한 행동요령, 안전관련 기관신고 전화번호 등을 수록한「즐거운 설 명절 안전으로부터」리플릿(3만부)과 주차안내판(1만개), 성애제거기(1만개) 등 홍보물을 시범 제작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에 배부한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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