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방본부, 설연휴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안전활동 강화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이기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소방안전대책을 수립, 소방안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를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해 대형화재 방지 및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진압·출동태세를 강화하고, 폭설, 기온 급강하 등 상황발생시 긴급대응태세를 확립하며, 시내 주요 재래시장·백화점·복합영화상영관 등 시민들이 많이 운집하는 취약대상에 대하여는 24시간 화재 감시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에 일어나는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사고신고접수와 동시 구조·구급대를 출동시켜 현장을 수습하고 교통사고인 경우는 사고로 당황하여 수습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운전자를 위해 보험회사로의 연락 등 필요한 각종 안전조치를 대신해 처리토록 하고,

연휴 기간중 집을 비운 후, 집안의 전기, 가스밸브 등의 안전사고가 의심되어 신고를 하면 즉시 출동, 확인 및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많은 귀향·귀성인파에 따른 교통사고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하여 부산역, 김해공항, 영락공원을 비롯한 시내 터미널 등 6개소에 119구급대를 근접 배치하고 모든 구조·구급대에 구조장비 및 구급의약품을 사전에 충분히 구비토록 하였다.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이번 설 연휴에 휴무하는 병의원 및 약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응급환자정보센타, 응급의료기관과의 연락체계를 강화, 응급환자 발생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며, 휴무 병·의원, 약국 현황을 파악하여 시민들의 문의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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