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영화 천만관객 시대를 연 <실미도>의 제작진과 국내 최고의 출연진들이 합세해 만드는 <공공의 적2>가 지난 9월 26일 첫 촬영과 함께 본격 출범했다. <공공의 적><실미도>외 수많은 작품을 함께 했던 강우석 감독의 스탭들과 최고의 배우 설경구, 여기에 제 2의 ‘공공의 적’ 역할에 정준호가 가세해 <공공의 적2>는 더 이상 강할 수 없는 한국영화 최고의 경지를 보여 줄 예정. 특히 이번 작품에는 한국영화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는 김상진 감독과 장윤현 감독이 직접 프로 덕션에 참여, 각자 프롤로그와 추격 장면 등 일부 장면을 연출하여 프로덕션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 이는 관계자 외에 관객들로서도 눈빛만 봐도 서로 통한다는 강우석 감독과 두 후배 감독과의 남다른 호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관심을 더하는 것.

<주유소습격사건><신라의 달밤><광복절 특사> 등 재치만점의 흥행영화를 연출해 왔고 최근 <귀신이 산다>로 2004년 추석 극장가마저 평정, 300만 고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김상진 감독은 극 중 철중의 어린 시절 프롤로그를 담당, <공공의 적2>의 시작을 김상진 감독 특유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미로 출발시킬 예정. 또한 <접속><텔미썸딩>으로 한국영화의 본격 업그레이드를 이끌어온 장윤현 감독은 범죄와의 전쟁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추격 및 사고장면을 연출한다. 특히 장감독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썸>에서 탁월한 추격장면을 선보일 예정인데 그 내공을 바탕으로 <공공의 적2>의 클라이막스의 시작 부분을 연출 그 시너지를 배가시킬 예정.

강우석 감독은 이번 2편에선 더 사회적인 ‘공공의 적’을 등장시키기 위해 제 2의 강철중의 캐릭터를 검사로 규정, 더 거칠면서도 공신력있는 위치의 강철중을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제작의도에 더욱 힘을 보태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바로 김상진 감독과 장윤현 감독의 합세인 것. 대한민국 형사에서 검사로 분해 제 2의 ‘공공의 적’을 이끌어갈 설경구의 상대역으로 정준호가 일찌감치 낙점된 가운데 강신일, 박근형, 변희봉, 정규수, 이승철, 최정우, 최용민 등 중견급 연기자들과 박상욱 등이 대거 출연, 탄탄한 연기파워를 근간으로 메인 설경구와 정준호의 대결의 초석을 만들 예정. <공공의 적>이라는 소재 및 캐릭터, 연출력 삼박자를 갖췄던 1편의 성공에 이어 <실미도>를 통해 천만관객시대를 함께 한 제작진들이 총가세하였고, 이의 시너지를 위한 강우석 감독의 강력한 조력자인 두 거물감독 김상진, 장윤현 감독이 또 한 번 힘을 보태어 <공공의 적2>는 이보다 더 셀 수 없는 한국영화의 힘으로 2005년 설, 또 하나의 천만신화를 이루기 위한 총공격을 이미 시작,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락처

이노기획 마케팅팀 543-9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