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로 일본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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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2006-01-26 09:51
서울--(뉴스와이어)--자국어인터넷주소(http://넷피아, 대표 이병훈) 전문업체인 넷피아는 한국, 터키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일본에서 ‘일본어인터넷주소(http://ネットピア, www.netpia.co.jp) 시범등록(Test Registration) 서비스’를 시작, 본격적인 세계시장 개척에 나섰다.

넷피아는 동경 현지 법인인 ㈜NETPIA를 통한 본격적인 정식등록 서비스에 앞서 2006년 1월 23일(월)부터 ‘일본어인터넷주소(Japanese Internet Address)시범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일본어인터넷주소 역시 전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로, 일본에서 주소창에 일본어로‘トヨタ(도요타)’외에, 한글로 ‘삼성전자’, 영어로 ‘Yahoo’, 터키어로 ‘Türk Telekom(터키텔레컴)’ 등을 입력하면 모두 해당 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글로벌 서비스이다.

즉, 일본에서 등록된 ‘トヨタ(도요타)’는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한국, 터키, 미국, 칠레 등 세계 어느나라에서든 일본어로‘トヨタ(도요타)’를 입력하면 일본어인터넷주소로 인식되어 해당 홈페이지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영문도메인이 아닌 일본어를 통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바로 연결되는 넷피아의 일본어(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는 이미 일본에서도 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서비스와 크게 차별이 된 것으로 일본 인터넷 이용자들과 기업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어인터넷주소(JIA)는 2월 ‘시범등록’, 3월에는 실권리자들을 위한 ‘우선등록(SunRise)’ 서비스를 진행한 이후, 5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선접수 선등록(First Come, First Served) 방식의 ‘정식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넷피아는 이미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 현지 ㈜J-Word와의 경쟁에도 대비해 다각도의 준비를 해왔다. 작년부터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 서비스를 준비해온 넷피아는 노은천 국제사업 상무를 일본 법인장으로 전진 배치, 성공적인 런칭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노은천 일본 법인장은 “인터넷 이용자수가 한국보다 많고, 최근 정부 차원의 인터넷 인프라 구축은 물론, 무선 및 키워드 광고 시장까지 형성되어 있는 일본은 전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국어인터넷주소 시장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이미 선발업체인 ㈜J-Word가 자사의 서비스를 통해 주소창에 일본어를 입력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많이 홍보해 놓은 상태이므로, 넷피아는 여기서 보다 차별화된 네임서버 기술을 통해 사용자 기반을 확보할 전략을 가지고 있다. 조만간 일본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반드시 성공시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해외 성공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넷피아는 그동안 일본 현지에서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배포에도 집중하여, 스파이웨어 제어 기능이 있는 ‘피씨클린(PC Clean)’ 이 일본 최대 자료실 사이트인 벡터(www.vector.co.jp)의 보안(시큐리티) 프리웨어 분야에서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는 등,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배포를 통한 일본어(자국어)인터넷주소의 사용자 기반 구축에도 이미 큰 성과를 보여 왔다. 일본에서의 이러한 성과와 특허를 기반으로 넷피아는 현지 업체들과의 합작회사 설립과 투자를 통해 5월에 개시되는 정식등록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

넷피아 국제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병훈 대표이사는 “금번 일본어인터넷주소 시범등록 서비스는 2006년 넷피아의 국제사업을 여는 중요한 계기이자 넷피아의 글로벌 사업을 위한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일본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올해는 약 30여개 국가에 자국어인터넷주소 동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넷피아는 2006년을 전 세계 정보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차세대 인터넷주소로써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위상을 확고히 세우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etpia.com

연락처

넷피아 대외홍보실 조성희 대리(이메일 보내기 )
Tel: 02-2165-3082 / 011-664-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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