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아름다운 목선만 보면 흥분한다~?!
루마니아 산 흡혈모기에 물린 뒤, 성적으로 흥분하면 흡혈귀가 되어버리는 김수로. 흡혈귀로 변한 후 갑작스레 생겨나는 충동을 참지 못해 난감한 상황이 자주 벌어지게 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참기 힘든 것은 바로 아름답고 긴 목선을 본 후, 시도 때도 없이 물고 싶어하는 그의 흡혈본능! 자제해야만 하는 중요한 순간에서도 참지 못하고 언제나 송곳니를 세우며 입맛(?)을 다신다.
그러나 아무리 긴 목선을 사랑하더라도 때와 장소는 가려야 하는 법! 특히 사람이 많은 곳이나 조용한 공간에서 흥분하는 것은 금물이다. 하지만 사람들로 가득 찬 엘리베이터 안을 비롯해, 개과천선을 위해 기도를 하러 들린 경건한 성당 안에서도 그의 흡혈본능은 계속되는데... 섹시한 옷차림의 여성은 물론, 기도에 열중하고 있는 단아한 여신도의 목을 물고 싶어 안달이 났다. 과연 김수로는 언제쯤 그의 흡혈본능을 다스릴 수 있을까?
탐스러운 목선만 보면 물고 싶어 애가 타는 흡혈귀 김수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영화 속 그의 코믹한 모습들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흡혈형사 나도열>은 흥분하면 괴력의 흡혈귀로 변신하는 형사 나도열의 변화무쌍한 활약상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현재 후반작업이 한창이며, 2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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