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광고모델 이다해 잡지광고 및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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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와코루 코스피 005800
2006-01-26 10:02
서울--(뉴스와이어)--신세대 청순 발랄의 뉴스메이커에서 <비너스>의 여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다해가 잡지광고 및 화보 촬영을 가졌다.

지난 1월 19일 역시 바쁜 일정을 드러내듯 이다해는 「마이걸」 대본을 손에 들고 촬영장에 나타났다.

촬영은 다양한 컨셉트로 진행되었고, 따라서 의상 역시 다양하게 등장했다. <비너스> 고유의 우아함과 섹시함을 드러내는 의상은 물론 「마이걸」의 청순 발랄한 의상이 등장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몸에 밀착되어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과 ‘웨딩드레스’. 새삼 이다해의 뛰어난 S자 몸매를 발견하는 순간이기도 했고, 순결한 신부로의 변신은 이다해의 다양한 변신을 예측하게 하는 천사의 모습이었다.

바쁜 일정에 처음에는 다소 지친 모습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역시 그녀다운 끼가 농도를 더해가 촬영장을 따뜻하게 했다. 한컷 한컷 자신의 포즈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 또한 프로로서의 그녀의 모습을 돋보이게 했다.

이다해의 인기를 실감하듯 SBS를 비롯해 케이블방송사 여럿이 취재를 온 덕에 촬영장은 북새통. 그러나 역시 이다해는 싫지 않은 듯, 프로답게 생글생글 웃으며 의상을 갈아입는 사이사이 모든 인터뷰에 응하며. 참 즐거운 촬영이란 느낌이 저절로 들게 했다.

고소영, 장진영 등 탑클래스의 배우들의 뒤를 잇는 이다해의 TV CF촬영은 2월초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다. <비너스> 모델이 갖는 상징성 때문인지 이다해는 가진 것을 다 보여주겠다는 각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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