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연쇄방화 대비 주택가 심야시간 소방순찰 강화

청주--(뉴스와이어)--민속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설 연휴 전,후 기간인 5일 동안 귀성객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시장, 백화점 및 복합영상관, 역, 터미널 등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 소방본부는 도내 1,05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5천1백여명의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인력을 동원해 도내 주요시장, 백화점 및 대형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유동순찰을 강화하고,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화기취급 단속과 소방통로를 확보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 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 역, 터미널과 고속도로 등 사고다발지역에 119구급대 17개대 31명을 근접 배치하여 연휴 기간 중 대규모 인파 이동에 따른 교통사고 등 신속한 응급의료 활동을 수행하고 응급의료정보센터 등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파악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도내 일원에서 연쇄방화(추정)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여 도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을 감안 우범지역에 대한 예방·경계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연쇄 방화의 특징이 주로 심야 시간대나 새벽을 이용하고 주민들의 통행이 적고 깊은 잠에 빠져 있을 시간대를 이용하며, 사회적 불만 소지자와 정신 이상자가 도보에 의한 이동을 하면서 방화를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주택가 골목 등 우범지역에 대하여 순찰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방 기동순찰을 새벽 등 취약 시간대에 집중 실시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 근무조를 편성하여 주택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 대하여 유동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거동 수상자에 대하여는 발견 즉시 경찰관서에 신고 하는 등 연쇄 방화 방지를 위한 예방·경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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