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정보통신통합망 구축으로 안정적 서비스 제공
정보통신망 통합은 △정보유통의 효율성 제고 △망의 안정성 및 부서별 정보통신망 구축에 따른 중복회선 방지 및 예산절감 △안정적이고 효율적 전자정부 구현을 목표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에 충청북도는 2005년 7월부터 6개월간 도내 26개 기관(도, 소방본부와 12개 시·군, 12개 소방서 및 소방파출소)에 대용량의 광전송망으로 연결한 정보통신통합망 구축을 완료하였다. 이번 정보통신통합망 사업은 총 55억4천4백만원의 사업비(공공요금)로 기간통신망 사업자(KT)가 전용 통신망과 장비를 구축하고 회선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3년간 회선요금을 월단위로 단가계약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부서별, 개별망으로 운영중인 도·시군간 △데이터 △전화 △영상 △경보 △소방망 등을 정보통신통합망으로 통합·일원화하여 효율적인 망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대용량 광전송장비 2.5G 광단국 18식, 455M 광단국 12식과 망구성은 도~시군간 1:1방식에서 4개의 권역별로 대용량 링(Ring)형으로 구축되어 회선 이중화를 통한 무중단 행정민원서비스와 원하는 정보나 민원을 실시간으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도며, 회선대역폭도 930Mbps로 3.3배 대폭 확장되어 향후 다양한 통신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도~시군간 인터넷망은 4.2배로 증속되어, 소방서나 소방파출소인터넷이 10배 이상으로 속도가 증속되어 원활하게 인터넷 이용이 가능 해지며, 이번 사업으로 사이버테러에 대비, 부하분산스위치 1식, 암호화장치(VPN) 1식, 자료유출방지시스템 1식으로 실시간 보안관제 및 예·경보체제가 구축되고, 원격근무지원시스템(VPN) 설치로 향후 재택근무도 가능하게 된다.
또한, 공공요금(회선전용료)의 절감으로는 연간 약 518백만원으로 입찰에 의한 직접 절감액이 126백만원, 간접 절감액으로는 금년도 초고속망 상계요금폐지에 따른 인상분 289백만원과 연평균 대역폭 확장에 따른 증가금액 103백만원으로 예상된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전자정부통합망 3단계 사업으로 금년도 시군~읍면동간 시군 주관하에 통합망이 추진되며, 도에서는 청주·청원지역에 있는 9개 직속기관·사업소에 대한 통합망 구축이 이루어 진다.
이번 완료보고회에서는 △통합망 구축 경과보고 △통합망 구축 유공공무원 표창 △정보통신기술 강좌 △통합망관리운용자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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