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LG화학, 정보전자부문의 수익성 및 성장성 주가에 긍정적”
화성부문은 부진한 내수와 고유가에 따른 제품가격 전가력이 떨어짐에 따라 영업이익 519억원으로 영업이익률(5%)이 전분기(6.9%)에 비해 떨어졌다. 2006년에도 석유화학부문은 신증설 물량증대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나 ABS 등은 특수 그레이드 품목에 대한 생산비중이 기존 35%에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재부문 영업이익은 639억원으로 이익률(6.9%)이 전분기(7.6%)에 비해 양호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2006년에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발코니확장 합법화에 따른 기존 아파트의 Re-Modeling 시장확대와 미국 Big 3자동차 메이커와 현대차 미국현지법인 수주확대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정보전자소재부문 영업이익이 152억원의 흑자를 기록함에 따라 그동안 동사 실적개선의 걸림돌이었던 부문이 개선되었다. 특히, 품질문제 등으로 공장가동률이 현저히 떨어져 있던 2차 전지의 공장가동률이 정상화된 점도 실적개선의 주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2006년은 2차 전지의 주 원료인 코발트 투입가격이 하락(24→15달러/톤)한다는 점과 편광판 생산능력을 2005년말 2,600만㎡에서 2006년말 4분기말 5,600만㎡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동사 실적 및 주가에 동 부문이 큰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동사의 영업환경이 세계 석유화학경기의 하락싸이클 범주 안에 속해 있으나 최근 동사의 정보전자소재부문이 흑자를 기록하는 등 향후 수익성 및 성장성이 동사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BUY)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61,000원으로 상향(8.9%) 조정하는데 이는 LG대산유화 합병시 적용하던 EV/EBITDA 분석으로 산정한 2006년 가중치를 합병이전 83%에서 100%로 확대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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