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제일기획, 해외 취급고 증가세는 2006년에도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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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1-26 10:41
서울--(뉴스와이어)--제일기획의 2005년 4분기 실적은 취급고 기준 전년동기 대비 33.7% 증가하면서 매출액은 1,866억원(+24.6%)을 시현하였으며, 국내 4매체 취급고보다 내수율이 높은 해외 마케팅 부문 서비스 취급고 증가로 영업이익은 262억원(+168.4%)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상반기 수익성 하락 요인 가운데 프로모션 및 제작부문 매출액 증가는 하반기 수익성 개선의 촉매제 역할로 작용하였다. 광고제작에 따른 원가 부담은 상반기에 이미 반영되었으나, 광고제작 이후 실질적인 매체 대행 수익 효과는 하반기로 이연되었기 때문이다.

2005년 연간 EPS 성장률이 전년대비 23.4% 증가하였으며, 2006년 역시 민간 소비 회복에 따른 국내 부문의 성장과 토리노 동계 올림픽, 독일 월드컵, 도하 아시안 게임 등 스포츠 마케팅 특수와 5월 지자체 선거가 마케팅 시즌기와 맞물려 광고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2006년 연간 EPS는 13,743원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목표주가를 257,000원(최근 3년간 평균 P/E 18.7배)으로 기존 목표주가 대비 21%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①2005년 상반기 신규 광고물량 600억원(총액기준)의 실적 연계, ②삼성전자의 연간 글로벌 캠페인 광고 물량 2억$(US) 가운데 천만$(US)만 상반기에 집행된 이후 WPP와의 Commission Split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1.9억$(US)의 집행은 하반기 강력한 해외 취급고 증가로 이어졌다. 신규 광고주로는 원폰/휴대 인터넷 관련 KT, 베스킨라빈스, K2, 더페이스샵 코리아 등이며, 송도 신도시 프로젝트와 관련된 포스코 건설과 삼성 금융사 브랜드 광고의 재개로 하반기 동사의 국내 취급고 부문은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본사의 해외 취급고는 5,094억원, 해외법인 취급고는 3,770억원으로 전체 취급고 대비 해외 부문 비중이 52%를 넘어서는 글로벌 광고대행사의 원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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