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설 연휴에도 항만은 24시간 정상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설 연휴기간중에도 컨테이너 전용화물 취급부두를 비롯한 대부분의 항만은 정상 운영된다.

해양수산부는 28~30일 항만을 통한 수출입화물의 안정적 수송지원과 항만이용자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설 연휴기간중 항만운영계획’을 수립해 시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양부는 부산·광양항 등 대부분의 항만에서 화주 등으로부터 하역작업 요구가 있는 경우 설 당일(29일)이라도 하역작업을 진행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유류와 원료재 등을 취급하는 부두의 경우에는 연휴기간 중 24시간 교대근무체제를 유지해 수출입화물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해양부는 연휴기간중 각 항만마다 ‘특별상황실’을 운영해 하역회사, 항운노조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원활한 하역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예선·도선서비스와 급유, 급수 등 선용품 공급의 정상 지원과 항만운영정보망 및 해상교통정보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선박입출항과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연휴기간중 발생 가능한 테러활동과 해상을 통한 밀입국자 감시를 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각종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위험물 위해요소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항만운영과장 전재우 02-3674-6651
해양수산부 정책홍보관리실 홍보관리관 임기택 02-3674-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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