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소형공사감독, 시민이 직접 챙겨’
마산시가 시민이 시공에서 준공검사까지 공사 전 과정을 직접 감시하는 시민감시관제도를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직접 공사과정을 감시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사전에 막고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시민들에게 행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형공사에 한해 시민감시관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월 각 읍면동별로 추천을 받아 3명씩 모두 96명의 시민감시관을 위촉했다. 시민감시관으로 위촉된 이들은 자격증이 있는 유경험자나 통장, 자생단체 대표 등 지역에서 어느 정도 대표성이 있는 이들이다.
시민감시관은 지역에서 시행되는 공사현황을 통보받고 수시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설계대로 공사가 진행되는지, 주민에게 불편을 끼치지는 사항은 없는지 살피고 현장소장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소형공사는 총공사비 5억원 미만의 토목·특수공사와 총 공사비 2억원 미만의 전문공사를 말한다. 지난 해 소형공사는 읍면동별로 평균 6건, 시에서 발주한 것이 1000건 정도 된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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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2일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