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제7차 방글라데시 해외의료봉사

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학교병원 제 7차 방글라데시 해외의료봉사활동이 28일부터 2월 4일까지 8일동안 다카시 외곽 빈민촌 꼴람똘라병원에서 실시된다.

오희균 교수(치과진료처 구강악안면외과)를 단장으로 전공의, 간호사, 치과ㆍ의과 대학생 등 11명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은 치과진료를 중심으로 꼴람똘라병원 인근지역에 대한 순회 진료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에서는 꼴람똘라병원에 스켈링을 할 수 있는 스켈러 기계 2대를 기증하고 불우한 가정형편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없는 방글라데시 학생들에게 대학 등록금 등 장학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오희균 단장은 “그동안 봉사활동 경험을 살려 방글라데시인들에게 필요한 진료를 펼치겠다.”며 “소식을 듣고 먼 곳에서까지 찾아오는 모든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방글라데시에서 특히 취약한 치과진료를 비롯 2004년부터는 정형외과까지 참여한 가운데 매년 설과 추석 연휴, 두차례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cnuh.chon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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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홍보실 윤준식 062-220-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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