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국제수지통계의 계절조정계열 작성·공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은 2006년 1월중 국제수지 공표시(2006년 2월 하순)부터 현재 공표하고 있는 원계열과 함께 계절조정계열도 공표하여 보조지표로 활용할 예정임

추진배경

효과적인 경제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위해서는 각종 경제제표의 기조적 변동 파악이 매우 중요함

그러나 대부분의 월별 또는 분기별 경제통계의 시계열(원계열)은 계절변동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제거하지 않을 경우 경제의 기조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국제수지통계의 원계열에도 동절기 원유수입 증가, 여름휴가철의 해외여행증가, 3~4월의 대외배당금지급 집중 등 기후변화와 사회제도·관습에서 비롯되는 계절적 요인이 포함되어 있어 국제수지의 기조적인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음

이에 따라 한국은행의 계절조정모형(BOK-X-12-ARIMA)을 이용 경상계정 총 38개 항목중 21개 항목(2004년 기준 수입액 및 지급액의 약 98%)을 대상으로 계절조정계열을 작성하여 활용키로 함

현재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원계열과 함께 계절조정통계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중 계절조정계열을 주지표로 이용하는 국가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임

공표 시기 및 방법

2006년 1월중 국제수지 공표시(2006년 2월 하순)부터 계절조정계열을 원계열과 함께 공표하여 보조지표로 활용할 예정임

계절조정통계는 보도자료,「조사통계월보」,「국제수지」책자 및 당행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원계열과 함께 공표

기대효과

계절조정통계의 전월비 변동분석을 통해 경상수지의 기조적 흐름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GDP통계와도 상호 연계성을 높임으로써 실물경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분석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경제통계국 국제수지팀 차장 이인규 02)759-4197
공보실 (02) 759-4015, 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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