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 연휴 대비 시장 등 판매시설 점검결과 29% 불량

청주--(뉴스와이어)--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장·백화점 등 도내 판매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실태를 점검한 결과 29%가 불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소방공무원,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44개반 19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시장을 비롯 백화점, 대형판매점 등 도내 93개소의 판매시설에 대해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66개소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반면, 29%인 27개소가 불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점검은 지난해 12월말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대형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 도내에서는 이러한 화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작동기능 및 관리실태를 비롯 피난통로 주변 물건적치 행위와 비상구 등 피난시설의 확보여부, 인화성 물질 적재·방치 등 화재 발생 요인에 중점을 두었고, 관계자(시장 번영회장, 총무, 점포주)에 대한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요령과 초기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한편, 금번 점검결과 도출된 27개소의 불량사항 중 자체점검을 미실시한 제천시 화산동 소재 모상가 1개소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처분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 불량·감지기 미설치·유도등 미점등 등 15개소에 대하여는 행정명령을 발부 기간 내 완비토록 조치했으며, 나머지 11개소의 건축·전기·가스시설 불량사항은 조속 시정토록 관계기관으로 통보조치 했다.

도 소방본부는 도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금번에 도출된 불량개소에 대하여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시장 내 점포주의 자율적인 소방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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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공보관실 보도계 김소준 043-2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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